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7월 (문단 편집) === 7월 26일 === 7월 초, [[http://zasshi.news.yahoo.co.jp/article?a=20120726-00000003-sasahi-soci|후쿠시마 원전 작업 현장에 드디어 대형 냉장고가 들어왔다.]] 그런데 정작 땡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작업하고 있는 작업원들은 꿈도 꿀 수 없고, 작업 현장엔 코빼기도 안 비치는 도쿄전력 사원들만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집단피폭선량이 사고 전과 비교해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2/07/26/0602000000AKR20120726073300073.HTML|16배에 이르렀다]]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. 여기서 언급한 집단피폭선량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2/07/046220.html|근로자들의 피폭선량을 모두 더한 값이다.]] 그러나 7월 21일에 근로자들의 방사선 측정기를 납 커버로 가리라고 지시했던 하청업체 간부의 범죄 행각이 적발된 일도 있고, 체르노빌에서도 "내 실제 피폭선량은 공식기록의 몇 배는 된다"고 주장한 근로자들이 많았으니 실제 피폭량은 훨씬 높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. 후쿠시마 원전 (원자로) 2호기의 방사능 오염수가 1호기의 오염수보다 [[http://enenews.com/unit-2-water-10-times-more-radioactive-than-unit-1-47000000-becquerels-per-liter-in-turbine-room-basement|10배 더 오염되었다]]는 주장이 나왔다. 지하실에 고인 물을 측정해봤더니 4700만 Bq/L라고 한다. 도쿄에서 에어필터로 채집한 샘플을 검사해봤더니 [[http://enenews.com/quite-extremely-radioactive-sample-tokyo-air-filter-150-times-uranium-expected-fukushima-busby-video|예상치의 150배에 달하는 우라늄이 나왔다]]는 주장이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